안녕하세요 지식맨입니다. 일단 무슨일이 있으신지 염려 됩니다. 아프다고 말씀드려보세요. 물론 웬만한 아픈것으로는 안될거예요. 아침에 일어날 때 끙끙 대 보세요. 물 같은것을 묻혀 끙끙대면서 일어나는것을 힘들어하시면 엄마께서도 억지로 학교가라는 말씀은 못하실거예요. 학교가는 일이 힘드신가요? 저도 학교 다닐 때 그랬는데요. 막상 졸업하고 나니 그립더라구요. 좀더 학교생활 즐길걸 하고 후회를 해요. 질문자님도 즐거운 학창시절 보내시길 바래요^^ ID:leejs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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