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안에 은평구 봉산과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에 각각 3,000그루씩 모두 6,000그루의 편백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지난달 30일 밝힘. #@#:# 어린 편백나무 묘목들이 한파가 지속되는 서울의 겨울을 만나면 살아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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