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박신혜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한다. #@#:# ‘피노키오’는 진실을 찾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종석과 함께 배우 박신혜가 여자 주인공을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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