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라디오 데이'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방송인 노홍철이 허일후 MBC 아나운서의 돌직구 질문에 당황했다고 한다. #@#:# 퀴즈 진행에 앞서 허일후 아나운서는 노홍철을 향해 "정말 88세를 향년이라고 했느냐? 이제는 아느냐?"고 기습 질문을 해 노홍철을 당황하게 했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