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보도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기소하지 말라고 촉구함 #@#:# ‘국경 없는 자회’는 또 가토 지국장이 출국금지 조치로 ‘사실상 감시’를 당하고 있으며, 유죄판결이 내려질 경우 최대 징역 7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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