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숙녀가 못 돼! 나도 숙녀가 못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한바 있음. #@#:#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누워 강지영 사진이 프린팅 된 쿠션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이는 카라 강지영을 응원하는것으로 보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