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질문] [시즈널토크] 김명범 seesaw

조회수 22 | 2014.09.04 | 문서번호: 21229291

전체 답변:
[지식맨]  2014.09.04

김명범 작가의 '시소' = “삶과 죽음은 함께 내재해 있다. 크고 수많은 가지를 뻗은 나무일수록 죽음과 가깝다.”고 얘기 했음. #@#:# 주로 나무와 동물 뼈로 설치작업을 하는 작가 김명범이 최근 개인전을 열어 화제가 된 바가 있음. #@#:# #@#:#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이전 질문:

다음 질문: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