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범 작가의 '시소' = “삶과 죽음은 함께 내재해 있다. 크고 수많은 가지를 뻗은 나무일수록 죽음과 가깝다.”고 얘기 했음. #@#:# 주로 나무와 동물 뼈로 설치작업을 하는 작가 김명범이 최근 개인전을 열어 화제가 된 바가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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