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판정에불만을 품고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투척해 물의를 빚은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에게 벌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가 확정됨 #@#:# 강민호는 지난달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3으로 패한 직후 벤치에서 빠져나오면서 LG 관중석을 향해 물병을 던진게 화근이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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