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이준석 선장이 첫 공판에서 불리한 질문에는 관행 핑계를 대고 다른 승무원에게 책임을 돌리는 동문서답 증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하네요 #@#:# 선장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듯 질문의 취지에 벗어나는 대답을 반복하며 책임과 민감한 질문에 관해서는 말을 더듬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