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인권 실태를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극악한 인권 유린은 더 이상 설 땅이 없다며 강제수용소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 케리장관은인간의존엄성을박탈하는이같은인권유린은21세기에더이상설땅이없다면서앞으로북한인권문제를좌시하지않겠다는의지를분명히했습니다. #@#:# #@#:#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 클릭 부탁드려요. 사이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