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진중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할 듯"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 이어 김한민 감독의 전작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덧붙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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