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천년고찰 화엄사를 지키는 천연기념물 매화나무와 올벚나무가 있습니다 #@#:# 매화와 함께 화엄사 계곡의 또 하나의 명물인 올벚나무는 조선 효종 시절인 1650년 경 북벌을 꿈꾸던 왕의 뜻을 본받아 벽암선사가 심었다고 전해진다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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