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적극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여)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김엄마 김명숙씨는 1시간 30분이 지난 오전 8시 30분쯤 유씨와 함께 인천지검을 찾아 자수했다고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