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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빠가 시험기간마다 술쳐먹고 지랄해서 깼을 때 정색하면서 말했더니 환경탓하지말래

조회수 47 | 2014.07.14 | 문서번호: 21058275

전체 답변:
[지식맨]  2014.07.14

정확한집안사정은알수없지만아버지가요즘에불만이많으신것으로보여지네요.그럴수록아버지말씀에신경쓰지마시고묵묵히할일하셔서꼭성공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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