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성동구에 위치한 A웨딩홀에서 3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던 예비부부 28명이 웨딩홀 대표 김모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A웨딩홀 대표 김 씨는 지난해 말 웨딩홀 건물주와 임대계약이 끝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예비부부들을 상대로 계약금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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