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불부불 테두리가 멋스러운 놋그릇에 푸짐하게 담아져 나오는 카페 ‘바오’의 견과류빙수는 한 수저만 먹어봐도 단박에 남다름이 느껴집니다 #@#:# 곱게 갈린 눈꽃얼음위에 해바라기 씨, 호두, 잣을 비롯한 각종 견과류에 말린 대추, 찹쌀떡이 푸짐하게 올라가있어 한 그릇으로 둘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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