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탈영병 임모(23) 병장이 자해를 하기 전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유서가 공개되었다고 한다. #@#:# 선임과 후임에게 인정을 못 받고 따돌림을 당해 부대 생활이 힘들었다”며 “(희생자) 유족들에게 죄송하다”는 유서를 썼다고 전해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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