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생존 학생들의 '부탁의 글'이 SNS상에서 확산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람들은이제저희가괜찮다고생각할지모르지만눈물을쏟다가도웃을때도있고갑자기우울해졌다가도금방웃기도합니다"라는 등 복잡한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