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요청서가 내일 넘어갈 예정인데요. 문 지명자는 오늘 오전 교회 예배를 마치고, 오후에 출근해 청문회 준비를 합니다 #@#:# 서울대 초빙교수급여로받은3천만원상당의돈이자신이부회장을맡고있는 서울대 총동창회에서 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셀프 초빙 논란도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