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이 11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인 경기도 안성 소재 금수원에 재진입했다고 한다. 신씨와 김씨가 금수원 내에서 도피자금 모금 #@#:# 은신처 마련, 도피조 인력 배치, 검·경 동향파악 등 유씨 도피공작과 관련한 모든 일을 구원파 신도들에게 지시한것이라고 보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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