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0시27분께 장성군 삼계면 효사랑 요양병원에 불이 난 가운데 범인은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80대 치매환자인 김 씨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 단 6분 만에 진화된 요양병원 화재에 치매환자 등 노인 20명과 불을 끄려던 50대 간호조무사가 숨졌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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