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기다려 줄 수 없니 멍들고 다친 내 맘 모르니 너 때문에 울고 웃는데 너는 왜 또 나를 떠나가려 해 한 번쯤 너를 위할 순 없니 아닌 척 애써 너를" #@#:# "감추니 널 잊은 듯 살고 싶은데 너 없이 아무것도 못 해 내 곁에 늘 있어 준 사람 그 사람 바로 너란 한 사람 잡을 수 없는 놓칠 수도 없는 나의 아픈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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