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28)이 같은 소속사 후배 신인가수 유나킴(19)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음. #@#:# 사진 속 홍진영과 유나킴은 나란히 앉아 친자매와 같은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음. 이사진은 홍진영 사진의 트위터에 올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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