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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사회] 세월호 짐 짊어지고 해체된 해경. 부작용 우려 급증

[질문] [꿀사회] 세월호 짐 짊어지고 해체된 해경. 부작용 우려 급증

조회수 73 | 2014.05.20 | 문서번호: 20865921

전체 답변:
[지식맨]  2014.05.20

해양경찰청이 61년만에 공중분해된다. 박근혜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막지못한 짐을 해경에게 묻고 조직을 해체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 해경이 해체되면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일에 혼선이 생길 수 있으며, 마약이나 불법 밀입국 같은 해양관련 범죄우려가 있다. 이것이 올바른 답안인지 의구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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