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닐거라고 절대로 아닐거라고 매번 속여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걸음 도망쳐보고 한걸음 밀어내봐도 그럴수록 넌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 "그만큼 사랑하나봐 그만큼 기다리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 "말 할수있다고 따뜻한 너의 눈빛이 따뜻한 너의 사랑이 달아날수록 내 안에 커져가고 있어 너도 날 사랑했나봐 너도 날 기다렸나봐 그토록 아프게 해도 네 맘" #@#:# "은 날 떠날수 없나봐 사랑은 하나 인가봐 내맘은 변치 않나봐 널 향해 지켜온 사랑 이제는 다 말할수 있다고 널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우릴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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