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직후 은퇴를 번복한 일본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챔피언십에서 쇼트프로그램 세계신기록을 수립했음. #@#:# 아사다 마오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등극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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