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6회에서는 오태경이 한샛별(김유빈 분) 살인사건의 두 번째 용의자로 지목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음. #@#:# 오태경은 신의 선물 6회에서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을 죽인 새 용의자 장문수로 분해 수상하면서도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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