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임주은이 '바얀 후투그' 역으로 첫 등장해 관심을 모았음. #@#:# 바얀 후투그는 실제로는 어진 성품으로 앞에 나서지 않는 인물로 묘사돼 있어 앞으로 악녀 타나실리(백진희 분)와 어떻게 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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