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간조선 3월호와 인터뷰를 가진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 함익병이 국방의 의무에서 빠지는 여성 권리를 줄이자고 한 발언이 논란중임. #@#:# 함익병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여성의 권리에 대해서 지적하며, "여자는 권리의 4분의 3만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