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김현중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있는 진세연이 드라마 방영 도중 차기작 '닥터 이방인'출연을결정해 논란에휩싸였다. #@#:# 감격시대는8회분을 남겨두고 있으며 4월 초 종영된다.하지만 '닥터 이방인'에서 헝가리 로케이션촬영이 예정돼 있어'감격시대'와 촬영이 겹치는상황에놓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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