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매체 인포르메21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은 남미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79)`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 #@#:# 대통령 월급도 거부한 그는 국민 평균 소득인 약 130만원으로만 생활해 그가 받지 않은 월급의 90%가 매달 빈곤층 등을 위해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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