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XTM ‘주먹이 운다3’에서 최종 우승한 임병희를 향해, 시즌2 우승자인 한이문이 애송이 라는 도발을 했음. #@#:# 한이문은“임병희가 패기가 넘치는 건 사실이지만 굳이 비교를 하자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이다”라고 도발한 것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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