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 XTM '주먹이 운다3-영웅의 탄생'에서는 최종 결승전에서 일명 '혼혈 왕따'로 불린 임병희가 박형근을 물리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음. #@#:# 임병희는“기분이 매우 좋다.처음엔 주눅이 들어 남 앞에 서는 것도 잘 못했는데 이렇게 남 앞에서 악을 지를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왕이 된 것 같다"고 전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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