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월23일 열린 소치올림픽 피겨 갈라쇼에서 SBS의 배기완 아나운서가 이날 갈라 연기를 펼친 소트니코바에게 일갈해 화제가 됐음. #@#:# 이날 갈라에 소트니코바는 형광색의 대형 깃발2개를 들고 나왔는데, 배 아나운서는 깃발을 거추장스럽게 왜 들고나왔나요라며,돌직구 일갈을 날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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