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올림픽 갈라쇼에서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큰 깃발을 들고 나와 연기했지만 얼굴에 뒤집어 쓰고 부츠에 걸리고 최악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화제. #@#:# 형광색 2개의 큰 깃발을 들고 실수를 연발한 소트니코바에게 전문가들과 네티즌들은 혹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USA 투데이 갈라쇼의 주인공은 김연아였다고 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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