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에서 유색인 미쉘콴의 2연패 막고자 백인인 사라 휴즈에게 금메달 준 사례가 김연아와 같다고함. #@#:# 2002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미쉘콴 사라휴즈사건소식을접한누리꾼들은“김연아은메달해외반응사라휴즈,딱맞는비유다,미쉘콴도이런아픔이"등의반응을나타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