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금메달을 따내며 빙상연맹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진선유(27)에게도 뒤늦게누리꾼들의관심이쏠리고있음 #@#:# 진선유는 16일 YTN에 출연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파벌 싸움에 대한 문제에 대해 이 같은 문제가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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