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박세영(20, 단국대)과 이한빈(26, 성남시청)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 진출 #@#:# 1조에서 출발한 박세영은 41초56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상위 두 명에게 주는 준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으며, 이한빈도 3조에서 41초982만에2위로결승선통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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