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폭탄 테러 사건’의 피해를 입은 버스에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 30여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해당 교회 홈페이지가 접속 ‘마비’ 상태다 #@#:# 외교부에 따르면 진천중앙교회 신도들은 교회 창립 60주년 기념을 위해 지난 10일 이집트로 성지순례를 떠났다. 오는 21일 귀국 예정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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