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500m 1·2차 레이스 합계 69초69로 4위를 기록한 모태범에게 대표팀의 맡형 이규혁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냈음. #@#:# 이규혁은 "태범이한테 4위도 정말 잘한 것이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면서 "꼭 1, 2등을 해야만 경기를 즐기는 것은 아니다"고 이같이 전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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