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로 다시 태어난 개그맨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만에 TKO로 꺾고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후 이경규와 포옹을 나눔. #@#:# 윤형빈이 이경규와 포옹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에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함.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