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장남인 이맹희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상대로 선대회장인 이병철 고 삼성그룹 창업주의 유산을 나눠달라고 제기한 항소심에서도 원고 패소했음. #@#:# 6일 서울고법은 이같이 판결을 내렸고, 이맹희 씨 측 변호인단은 기자들과 만나 상고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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