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제작진은 28일 "박한별이 스태프들과 선후배 배우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패딩점퍼를 선물했다고 말함. #@#:# 낮아진 기온 속에서 밤샘촬영 속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고민하다가 명절을 맞아 패딩 점퍼를 선물하게 됐다고 덧붙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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