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피해 주민들 앞에서 손으로 코를 막고 입을 가리며 처음에는 피해가 크지 않다고 보고받아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다라고 말해 논란이 거세짐. #@#:# 결국 윤 장관에게 분노한 네티즌의 화살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로 향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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