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콩떡' 팀으로 호흡을 맞춘 한희준(25)과 남영주(23)가 각각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로 캐스팅돼 트레이닝을 받게 됨. #@#:# 남영주와 한희준은 이날 박진영의 노래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를 편곡했다. 노래만이 아니라 남녀 간 사랑을 연기로 표현해 내며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