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현빈으로부터 '승냥이 파이팅'이라는 문자를 받는다고 해 화제. #@#:# 하지원은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가장 친한 남자배우로 현빈을 꼽으며 위 문자를 받는다며 친분을 과시. 드라마 '기황후'의 하지원의 극중이름이 '기승냥'임.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