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는 올림픽을대비한강화훈련중,왼쪽팔꿈치를다쳐,소치행이무산됐고,이후,뼈암의일종인,골육종까지발견돼제거수술을받고현재입원치료중임 #@#:# 대한체육회는 골육종 수술을 받고 회복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22·한국체대) 선수에 2014년1월29일 위로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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