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 3화 에서는 파이터 박형근이 김뿌리와 최종팀 선발 1대1 서바이벌 베틀에서 격돌해 승리했음. #@#:# 이날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했는데, 단13초 만에 승리를 거둬내는 위엄을 선보였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