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2·볼프스부르크)의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이 억울하게 오심으로 도둑맞은 것 같다고 독일 언론이 언급했다. #@#:# 구자철이 후반 39분 그라피테의 패스를 받아 때린 슈팅이 깨끗하게 골망을 갈랐으나 귀도 윙크만 주심의 오심으로 '노 골'이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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