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은 지난해 10월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영화 '롤러코스터'의 감독으로 데뷔한 아들 하정우의 피부에 대해 언급했음. #@#:# 김용건은 "피부야 유리알 피부지만,감독하면서 그렇게 된 거냐"며 묻자,하정우는 "그렇다. 잠을 너무 많이 못 잤다. 힘들었다"고 말했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